[사이타마(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울산은 개인 능력이 좋고 빠른 팀이다."
오츠키 츠요시 우라와 레즈 감독의 말이다.
우라와 레즈는 19일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울산 현대와 2019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오츠키 츠요시 감독은 18일 일본 사이타마의 사이타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팀이 승리하기 위해 잘 준비했다. 우리는 준비가 돼 있다. 우리가 꼭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가 다음 라운드로 가는 중요한 경기다. 경기 전까지 계속해서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에 대한 분석도 마쳤다. 그는 "ACL과 K리그 경기를 모두 봤다. 개인 능력이 좋고, 속도가 빠른 팀"이라고 평가했다.
우라와 레즈는 전환기다. 지난달 오스왈도 데 올리베이라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고 오츠키 츠요시 사령탑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우라와 레즈는 오츠키 츠요시 감독 부임 뒤 J리그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그는 "그동안 우리가 해온 것이 자신감을 준다. 선수들에게 욕심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성장할 수 있는 자리도 만들었으니 야심을 갖고 경기에 임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사이타마(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31기 순자, 뒷담화에 눈물 쏟는데..영숙 "다리에 걸려서 넘어져" 억지 ('나는솔로') -
31기 경수, 순자 병원行에 슈퍼데이트 약속 철회..영숙 "나도 오열해?" ('나는솔로')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
- 5.삼성 8연승이 '푸른피의 에이스'에서 중단될 줄이야...FA 대박 기회 앞두고, 뭔가 제대로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