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컴백을 앞둔 떨림을 드러냈다.
레드벨벳은 19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1(The ReVe Festival Day1)의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레드벨벳은 2014년 8월 데뷔 이래 5년차 활동중이다. 레드벨벳의 이번 앨범은 2018년 11월 'RBB' 이후 약 7개월만의 컴백이다. 지난해 '배드보이', '파워업', 'RBB'로 쉼없이 달렸던 것을 감안하면 평소보다 휴식기가 조금 길었던 셈.
아이린은 그간의 근황에 대해 "'레드메어' 콘서트 해외투어를 돌았다. 1월에는 일본, 2월에는 미주 투어를 했다. 이후에는 '짐살라빔' 앨범을 준비했다"며 미소지었다.
레드벨벳 멤버들은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어제까지도 떨리더라"며 숨김없는 떨림을 고백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짐살라빔'을 비롯해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밀크셰이크(Milkshake)', '친구가 아냐(Bing Bing)', '안녕, 여름(Parade)', '엘피(LP)' 등 다채로운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레드벨벳의 신곡 '짐살라빔'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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