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1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시즌 12번째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작성했다.
루친스키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9시즌 KBO리그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7이닝 동안 5안타 1볼넷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0-1로 뒤진 8회 배제환과 교체됐다.
1회 삼자범퇴 처리한 루친스키는 2회에도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그러나 3회 선취점을 내줬다. 선두 오재일의 1루 강습 타구가 모창민의 글러브에 맞고 튕겨 나갔다. 1사 이후 김재호에게도 우전안타를 내줘 1사 1, 3루 실점 상황에 몰렸고 후속 정수빈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다행히 추가실점은 하지 않았다. 페르난데스와 최주환을 각각 1루수 땅볼과 1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냈다.
4회에도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실점하지 않았다. 선두 김재환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뒤 박건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이어 박세혁의 희생번트로 1사 2, 3루 상황에 몰렸다. 그러나 오재일의 내야땅볼 때 3루 주자 김재환을 보살로 아웃시켰다. 이어 류지혁에게 볼넷을 내주며 2사 만루 상황에 놓였지만 후속 김재호를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냈다.
5회와 6회를 나란히 삼자범퇴로 처리한 루친스키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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