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취존생활' 채정안이 '클레이 사격'에 도전했다.
18일 방송된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이시영의 일취월장'한 탁구 실력이 공개됐다.
이날 이시영은 레슨이 없음에도 탁구장으로 향했다. 이시영이 탁구장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고구마 먹기. 초반부터 시작된 그녀의 먹방은 웃음을 안겼다.
이시영은 미리 잡힌 레슨 때문에 봐주지 못하는 코치를 대신해 관장님과 연습을 시작했다. 관장님의 칭찬 릴레이에 이시영은 어려운 미션도 모두 성공했다.
다음날, 이시영은 탁구 동호회를 찾았다. 이시영의 '일취월장'한 실력에 회원들은 깜짝 놀랐다. 이시영은 "동호회를 가면 9~10시간 탁구를 한다"면서 "기다리면서 심판도 보고, 먹기도 하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본인 차례를 기다리며 회원들의 소통을 했고, 회원들은 이틀 전 생일이었던 이시영의 생일 파티를 해주는 등 서로가 한 층 더 가까워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굴착기 옥션 현장이 최초 공개됐다. 굴착기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는 조재윤이 '이기자(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 모임과 굴착기 경매장에 방문한 것.
120km를 달려 충북 음성에 도착한 조재윤은 이론으로만 접해왔던 굴착기의 첫 실물 영접 시간을 가지며 그 동안 쌓아온 중장비 지식을 뽐냈다. 옥션 현장 구경을 마친 뒤 경매에 직접 참여한 조재윤은 "지름신 오게 만든 굴착기가 한 대 있었다"라며 비장한 표정을 보였다. 점점 달아오르는 경매장의 분위기에 출연진들도 눈을 떼지 못했다. 이때 소형 굴착기 등장하자, 조재윤은 "나 사면 안 돼?"라며 흥분하기도 했다.
특히 조재윤은 동호회 첫 회식 자리에서 영화 '범죄도시' 속 자신의 역할에 오디션을 봤다는 회원의 말에 화들짝 놀랐다. 이때 조재윤은 "문은 두드리면 열린다"면서 "멈추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해 시선을 끌었다.
세 번째 취미로 '클레이 사격'에 도전한 채정안은 사격장으로 향하는 내내 질문을 쏟아내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채정안은 스스로 "너무 잘하면 어떡하지?"라며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설렘도 잠시, 압도적인 총소리에 기선 제압당한 채정안은 평소 활동적이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첫 코스로 사격 안전 규칙을 익힌 채정안은 바로 첫 사격에 도전했다. 그러나 얼굴에 총이 부딪히는 등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그렇게 첫 사격은 아쉽게 마무리됐다. 이후 비장한 각오로 마지막 한발에 도전, 드디어 명중에 성공했다.
이어 채정안은 서바이벌 사격에 도전했다. 전반전에 모든 체력을 쏟은 채정안은 후반전에는 움직이지 않은 채 숨어있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1.[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2.[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