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나는 월드컵과 유로 등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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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이 계획을 밝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감독 경력에 있어 처음으로 대표팀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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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포르투, 첼시, 맨유,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 각국의 리그를 돌며 감독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맨유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에는 야인 생활을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첼시, 뉴캐슬 등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무리뉴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이 매체는 포르투갈 언론 일레븐 스포츠의 기사를 인용해 무리뉴 감독의 다음 계획을 전했다. 그는 "새로운 대회에서 경쟁하고 싶다. 나는 월드컵과 유로 등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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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넘어 대표팀에서의 지도자 생활을 고민 중인 무리뉴 감독. 하지만 꼭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을 맡을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포르투갈이 내게 맞는 팀이라고 묻는다면 꼭 그런 것은 아니다"고 생각을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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