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검법남녀 시즌2'가 월화극 정상을 이틀 연속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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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민지은 극본, 노도철 연출) 11회와 12회는 전국기준 6.1%와 7.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9%, 7.5%)보다 상승한 수치로, 같은날 방송된 월화드라마들 중 가장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10시대 방송된 KBS2 '퍼퓸'은 4.8%와 6.7%를 기록했고,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지난 방송분보다 상승해 3.4%와 4.2%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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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검법남녀2'에서는 백범(정재영)과 장철(노민우)가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철은 이날 모자를 눌러쓴 채 공원 화장실에서 피가 묻은 손을 씻는 모습을 보여줬고, 백범은 또 장철을 의심해 시선을 모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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