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FC바르셀로나에 선수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시가 원하는 주인공은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 PS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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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 블리처리포트는 19일(한국시각)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 영입을 요청?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에 새 둥지를 틀었다.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오고갔다. 하지만 PSG에서의 생활은 순탄하지 않았다. 잦은 부상과 구설수. 최근에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이 네이마르를 저격한 듯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나는 팀을 위해 열심히 뛰는 선수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네이마르에게 (계약) 서명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PSG는 그동안 '네이마르 판매 불가'를 외쳤다. 그러나 노선이 달라졌음을 확실히 보여줬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이마르의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특히 과거 'MSN'(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 라인의 핵심인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네이마르의 복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마르 역시 스페인 리그로 복귀할 경우 바르셀로나로만 이적할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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