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가 퍼스트룩 178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육성재는 뜨거운 태양 아래,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다양한 서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역대급 청량미를 물씬 뿜어냈다. 화보 장인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매 컷마다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재치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육성재는 본인 직접 기획하고 만든 웹 예능에 대해서 "동갑내기 절친들, 구 보이프렌드의 영민, 광민, 민우랑 틴탑의 리키 그리고 모델로 활동하는 경도까지 여섯명이 '구오즈'로 뭉쳐요. 그래서 프로그램 이름은 '예쁘장한 구오즈'. 제가 만들었어요. 스무 살 때 만나 5년간 엄청 붙어 다녔는데 어느 순간 새로운 걸 해보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동안 저희끼리 '우리가 노는 모습을 방송으로 만들어보면 어떨까?'란 얘기를 자주 했는데 이참에 마음먹고 한번 실행에 옮겨보기로 했어요. 그간 또래랑 예능을 해본 적은 없어서 저의 색다른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딱 이 나이대의 남자아이들이 모여서 노는 모습, 밝고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거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여름휴가 계획에 대해서 "집에 친구들 불러 놀면서 지내지 않을까요? 아. 아무리 더워도 낚시는 하러 갈 거예요. 햇볕에 타지 않으려고 며칠 전 눈만 빼고 얼굴을 다 막는 가리개 같은 것도 샀어요. 원래 피부가 하얀 편이라 팬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최대한 타지 않도록 노력해볼게요."라며 팬들을 생각하는 귀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올여름은 계획 없이 열심히 촬영하고 또 활동하면서 보낼 예정이며, 순간순간 집중해서 최선을 다하며, 즐겁고 신나게, 뜨거운 여름을 보낼 거라고 말했다.
육성재의 청량한 여름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178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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