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유통사 미팅을 갖고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포츠조선에 "(음반 음원)유통사와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제기된 "미팅 현장에 강다니엘의 최측근 '설 누나'가 동행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일명 '설 누'나는 올초 강다니엘과 LM엔터테인먼트 간 법적 분쟁 갈등의 원인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앞서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최근 음반 유통 미팅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설 모씨도 동행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지난 10일 커넥트엔터테인먼트의 설립을 발표했다. 전날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이다.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할 것"이라며 컴백을 예고했다.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 1위를 거머쥐며 워너원 센터로 활약했다. 그러나 워너원 활동 종료 후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이하 LM)과의 법적 공방에 나서며 발목이 잡혔다.
한편 앞서 강다니엘은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법원은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LM은 법원의 판결에 이의신청한 상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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