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뮤직뱅크'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유노윤호의 'Follow'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이 방송 출연 없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음악 방송 20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레드벨벳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짐살라빔 (Zimzalabim)'과 수록곡 'Sunny Side Up!'(써니 사이드 업!) 2곡의 무대를 선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 곡 '짐살라빔 (Zimzalabim)'은 화려한 퍼레이드를 연상시키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퍼포먼스도 다이내믹하게 구성됐으며, 'Zimzalabim'을 외치면 소원이 이뤄지듯, 두 손을 모으는 인도풍의 시그니처 안무가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더불어 수록곡 'Sunny Side Up!'은 그루비한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이 어우러진 래거 팝 곡으로, 톡톡 튀는 발랄한 동작과 다양한 대형 변화가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SF9은 'RPM'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RPM'은 인기 팝스타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제니퍼 로페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프로듀서팀으로 알려진 Tha Aristocrats와 ICONICSOUNDS가 프로듀싱했으며, 영빈 주호 휘영 등 SF9 래퍼라인과 함께 보컬 태양이 작사에 참여해 더욱 깊어진 SF9의 색깔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 (에이스), ATEEZ, OnlyOneOf, SAAY,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러블리즈, 레오 (LEO), 로시, 비비 (BIBI), 아이즈 (IZ), 우주소녀, 원어스 (ONEUS), 육중완밴드, 이짜나언짜나, 젤로, 체리블렛 (Cherry Bullet),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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