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른쪽 풀백에 이어 센터백 보강을 원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명가 재건을 위해 최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6위에 그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인 명가 맨유는 대대적 선수단 개편 작업을 진행중이다.
맨유는 최근 크리스탈팰리스의 오른쪽 풀백 아론 완-비사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양측이 이적료를 놓고 공방중이지만, 맨유가 완-비사카를 강력히 원하고 선수도 이적을 갈망하고 있다. 이적료로만 5000만유로(약 657억원) 이상이 들 것으로 보인다. 완-비사카는 현재 잉글랜드 U-21 대표로 유럽선수권대회에 뛰고 있는데,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치명적 자책골을 넣고 말았다. 이에 현지에서는 맨유 이적설로 인해 어린 선수가 정신적으로 흔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어찌됐든 맨유는 완-비사카 이적을 성사시킨 후 새로운 센터백 자원까지 영입해 수비 라인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센터백 보강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후보는 레스터시티의 해리 맥과이어, 그리고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의 칼리우 쿨리발리다. 현지에서 두 사람의 맨유행에 대한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또, 솔샤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 이적에 강력히 묶여있는 폴 포그바가 팀을 떠날 경우 중앙 미드필더도 우선적으로 보강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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