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월화극 '어비스:영혼소생구슬(이하 어비스)' 박보영이 리즈시절을 되찾았다.
'어비스' 측은 23일 새 국면을 맞은 박보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박보영은 비장한 표정으로 법정에 선 모습이다. 깔끔하게 머리카락을 빗어 넘기고 입을 꾹 다문 채 상대의 의중을 꿰뚫는 강렬한 눈빛을 보이는 박보영의 모습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것이라 관심을 끈다. 의뢰인의 소소한 정보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서류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에서는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승소율 100% 변호사의 포스가 느껴진다. 이에 박보영이 자신의 리즈시절을 되찾은 것인지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단 2회 남은 방송에서 박보영의 심도 깊은 감정 연기가 제대로 폭발할 예정이다. 극중 운명의 변곡점을 맞은 고세연(박보영)의 극적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어비스'는 종영까지 단 두회만을 앞두고 있다. 지난 14회에서는 서천식(이대연)과 서지욱(권수현)의 가짜 부자관계를 다룬 찌라시 유포와 오영철(이성재)와 권수현의 커넥션을 입증한 고세연의 빅피처가 공개되며 몰입을 높였다. '최후의 빌런' 권수현을 처절하게 몰락시킬 고세연의 일격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어비스' 15회는 2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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