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감독의 위시리스트가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23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레알 베티스에서 뛰는 주니오르 피르포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새 시즌 선수 구성에 변화를 예고했다. 실제로 알베르토 모레노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클롭 감독은 모레노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로 피르포를 눈여겨 보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1996년생 피르포는 지난 2017~2018시즌부터 레알 베티스 1군에서 뛰고 있다. 두 시즌 동안 30경기에 출전했다. 실제로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역시 피르포를 주목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스페인 매체 문도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클롭 감독은 피르포의 경험 부족이 아닌 잠재력을 보고 있다. 그 잠재력이 피르포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 후보로 만든다. 몸값도 크게 비싸지 않다'고 전했다.
다만, 흥미로운 점은 피르포의 에이전트다. 데일리 스타는 '그의 에이전트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동생'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