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시즌이 예고된 가운데 패션업계에서는 관련 아이템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하루 종일 축축한 날씨에도 기분만큼은 업 시킬 수 있는 '장마템'에 대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 하의는 활동적이면서도 스키니한 핏의 바이커 쇼츠가, 또 상의는 상대적으로 박시하면서도 포인트를 줄수 있는 그래픽 티셔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여성들이라면 장마시즌 뭘 신어야 할지 고민 또한 클 것이다. 빗물이 쉽게 흡수되는 운동화나 물에 취약한 가죽제품은 하루 종일 불편할 뿐 아니라 신발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장마시즌에는 방수기능이 탁월한 레인부츠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TBA코리아가 공식 수입하는 멜리사는 19SS시즌, 보다 감각적인 컬러와 스타일의 레인부츠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레인부츠 컬렉션은 블랙컬러의 모노톤 스타일부터 3가지 컬러 믹스의 비비드한 스타일까지 패션 아이템과의 감각적인 매칭이 가능하다. 또한 특허 받은 멜플렉스 소재로 착화감이 뛰어나며 젤리슈즈마다 특유의 과일 향을 담아 눅눅한 장마철에도 상쾌하게 신을 수 있다. 디자인에 있어서도 투박하지 않고 깔끔한 실루엣은 물론 착용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으로 기능성을 더했다.
멜리사는 이번 시즌 레인부츠 외에도 다양한 디자인의 젤리슈즈와 유니크한 젤리 백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레트로 무드의 핸드메이드 기법과 니트 직조감의 텍스처 표현이 돋보이는 스트랩 샌들, 2030 힙스터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어글리 슈즈, 건축학적인 실루엣과 비비드한 컬러조합의 샌들을 비롯해 기하학적인 라운드 쉐입의 메탈릭 컬러 숄더백 모두 방수기능은 물론 통기성 또한 뛰어나다. 비에 젖어도 물을 툭툭 털어내거나 수건으로 닦아내면 보관과 관리도 편해 장마철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또한 멜리사의 키즈라인 미니멜리사 에서도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레인부츠와 젤리슈즈를 출시해 키즈 매니아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 장마시즌에는 레인부츠로, 평소에는 트렌디한 데일리 슈즈로 그 매력을 더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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