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황희가 장동건을 향한 강직한 충심을 드러내며 김옥빈 못지않은 장동건 킹메이커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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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는 22일과 23일 방송한 tvN 주말극 '아스달 연대기'에서 타곤(장동건)의 심복으로 거듭났다. 타곤은 연맹장에 등극하는데 성공하며 권력을 향한 그의 욕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무광(황희)는 그러한 타곤의 명령을 완벽하게 이행하며 주어진 모든 임무를 완벽히 처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과정에서 무광은 피도 눈물도 없는 잔혹함으로 가짜 은섬(송중기)을 처형하며 '전사 카리스마'를 뿜어낸 것은 물론, 연맹장에 오른 타곤의 이름을 연호하며 그를 향한 맹목적인 '충심 카리스마'까지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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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스달 연대기'의 오프닝을 장식하며 극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며 대세 신인에 등극한 황희는 태고의 전사에 걸 맞는 비주얼은 물론,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매 회 등장마다 강렬한 아우라로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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