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부진에 빠진 한화 이글스 신인 노시환이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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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야구 경기가 없는 24일 내야수 노시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노시환은 올 시즌 63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9푼, 1홈런, 10타점에 그쳤다.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9푼1리(33타수 3안타)로 크게 부진했다. 수비에서도 실책 7개를 기록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두산 베어스는 외야수 국해성을 말소했다. 국해성은 23일 인천 SK 와이번스전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지만,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내야수 백승민,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박근홍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LG 트윈스는 투수 임지섭을 말소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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