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K리그 우승을 위해 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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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호주 A리그 챔피언 퍼스글로리로부터 '왼쪽 윙백' 제이슨 데이비슨을 영입했다.
데이비슨은 왼쪽 풀백으로 공격 가담과 크로스가 뛰어나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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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은 유럽 상위권 리그 허더스필드타운,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이상 잉글랜드), 흐로닝언(네덜란드) 등에서 활약하며 2018~2019 시즌 호주 A리그에서 소속팀 퍼스글로리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데이비슨은 2017~2018 시즌 NK 올림피아 류블라나(슬로베니아, 임대), 2018~2019 시즌 퍼스글로리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울산에서 3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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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나선 데이비슨은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한 경험이 있다.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선 왼쪽 주전 수비수로서 호주의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었다. 특히 한국과의 결승전에서 120분간 활약하기도 했다.
데이비슨은 "울산현대는 K리그에서 우승을 위해 싸우고 있고,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이런 큰 팀의 일원이 되어 행복하다. 두 대회에서 우승을 위해 싸우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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