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여성 피트니스모델 혹은 트레이너들이 '머슬녀'라는 콘셉트로 방송가를 장악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성 트레이너들의 활약이 시들해진 상황이다. 오히려 남성 트레이너들의 활약이 더욱 눈에 띄고 있다.
이중 최근 가장 관심을 모으는 트레이너가 김대현 트레이너다. '스타 트레이너'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김대현 트레이너는 현재 배우 임수향, 박하나, 연제형 등의 전담 트레이너를 맡고 있다.
최근에는 달샤벳 세리와 함께 퍼스널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모습이 세리의 유튜브 '세리데이'에 공개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로 여성 팬덤까지 생긴 상황이다.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그는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약하다 트레이너로 방향을 전환했다. 이후 배우 정은우 박연수, 모델 반서진, 아이돌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MJ 등의 트레이너로 활약하면서 입소문이 났고 최근에는 가장 주목받는 트레이너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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