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대한빙상경기연맹이 성희롱 문제를 일으킨 쇼트트랙 대표팀에 대한 징계 심의를 진행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사무처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훈련 중 성희롱 문제를 일으킨 쇼트트랙 대표팀이 대한체육회 제9차 국가대표 훈련제외 내부심의위원회로부터 강화훈련 1개월 중지 결정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훈련 중지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이 같은 결정이 내려진 이유는 사건이 쇼트트랙 선수들 모두 참여하는 공식적인 훈련시간에 발생하였고, 단순히 행위자 및 피해자 당사자간의 문제가 아닌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전체적인 훈련 태도 및 분위기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빙상경기연맹은 이와 관련해 대한체육회의 권고에 따라 강화훈련 복귀 전 국가대표의 인성교육 및 인권교육, 성 관련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아울러 행위자와 피해자에 대한 처분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7월 중에 열리는 차기 관리위원회에서 징계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