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팀 내 최고참 김주찬이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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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6-0으로 앞선 5회 1사 1루 상황에서 투런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6번 겸 1루수로 선발출전한 김주찬은 5회부터 바뀐 투수 윤영삼의 초구 130km짜리 포크볼을 노려쳐 좌중간 담장을 넘겨버렸다. 비거리 120m.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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