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빠른 북상으로 예상보다 장맛비가 일찍 내림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의 운항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오전 제주도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됐다. 이와 함께 '윈드시어'와 '뇌전' 등으로 인해 이날 오전 출발 예정이던 국제선과 국내선의 비행기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윈드시어는 바람이 급격하게 변하는 난기류 현상을 말한다.
포항공항에도 뇌전 특보가 내리는 등 남부지방 전역이 이른 장마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실시간 운항 정보는 제주공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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