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강다니엘의 7월말 솔로 데뷔가 확정됐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강다니엘이 최근 미니 앨범 수록곡 녹음을 마무리하고 솔로 데뷔 시점을 7월 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다니엘은 23일 자신의 SNS에 녹음실을 배경으로 '끝'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사진, '다시 시작'이란 문구를 붙인 안무 연습실에서의 사진을 올리며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조만간 타이틀곡을 확정하고 안무 및 프로모션 콘텐츠 준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앨범에는 히트 작곡팀 디바인채널의 CEO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임광욱(Kei Lim)이 메인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한국 및 LA에서 활동하는 디바인채널은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태연 동방신기 빅스 등 한류 대표 아이돌의 유명 히트곡에 참여해왔다. 또 디바인채널은 이번 앨범 준비를 위해 세계적인 작곡팀 지오프로(Geoffrocause)와도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다니엘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그룹 워너원의 센터로 활약했다. 올해 1월 워너원 활동 종료 후 1인 기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솔로 데뷔를 준비해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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