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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의 변호인은 "기본 입장은 공솟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것이다. 강제 추행에 관해서는 3년 전의 일이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베란다에서 만난 적은 있지만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껴안거나 키스한 적은 없다. 특수중간간에 대해 피고인은 성관계 자체가 없었다. 다른 피고인들처럼 성관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피해자와의 관계, 최종 호텔에 들어가게 된 경위, 사건 전후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을 봤을 때 피고인이 피해자 의사에 반해 성관계를 했다고 볼 수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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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과 최종훈은 빅뱅 전 멤버 승리, 로이킴 에디킴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몰카 동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2016년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을 집단 성폭행 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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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수사에 돌입했고, 그 결과 최종훈도 3월 구속됐다. 최종훈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해달라며 지난달 31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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