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컴투스 KOREA3X3 프리미어리그 2019' 4~5라운드가 이틀 연속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컵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룬 국가대표 선수들이 각자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총출동하게 된다.
이번 4~5라운드는 29일과 30일에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6번홀에서 열리게 됐다. 원래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쇼핑몰 야외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장마가 시작됐고, 마침 우천 예보도 있어 한국3대3농구연맹 측에서 급하게 실내 코트로 장소를 변경했다.
장소 변경 외에도 이번 4~5라운드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특히 교체 선수(TR)와 방출 선수 등이 나와 각 팀별 엔트리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또한 지난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던 'FIBA 3X3 월드컵'에 출전했던 이승준(무쏘)과 박진수(데상트)가 소속팀에 복귀해 기량을 겨룬다.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었지만, 이제는 서로 적으로 만나게 됐다.
이어 지난 3라운드에 TR로 합류했던 KBL 출신 노승준이 '무쏘' 소속으로 팀 동료인 이승준 김동우 장동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정상 출전한다. 이로 인해 무쏘가 강력한 라운드 우승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PEC 역시 KBL 출신 최윤호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또 코끼리 프렌즈 구단 역시 일본 3X3 프로리그에서 활약 중인 홍기성과 최양선을 TR로 영입했다.
반면 윌과 도쿄 다임은 전력 손실 이슈가 발생했다. 윌은 3라운드까지 활약했던 KBL 현역 선수 박봉진과 전현우(전자랜드) 과 프로 시즌 복귀를 위해 3X3 프리미어 출전을 포기했다. 도쿄 다임은 에이스로 활약하던 토모야 하세가와와 케빈 하레야마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 이번 4~5라운드 역시 SPOTV에서 생중계 되며, 네이버tv와 아프리카tv,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생중계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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