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카라 출신 구하라가 일본 생방송 공연 도중 상의가 흘러내리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구하라는 지난 26일 TV 도쿄의 음악 특집 '테레비 도쿄 음악제 2019'에 출연했다.
최근 사건 후 첫 복귀 무대로 큰 관심을 받은 구하라는 이날 무대에 올라 카라의 '미스터'를 열창했다.
그러나 이때 문제가 발생했다. 공연 도중 입고 있었던 상의가 흘러내리면서 안에 입고 있던 속옷 일부가 약 20초간 그대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구하라는 당황하지 않고 손으로 옷을 고정하고 무대를 마무리하며 노련하게 대처했다.
대중들은 프로페셔널한 구하라의 대처에 박수를 보냈다. 반면 구하라의 속옷이 오랜 시간 방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TV도쿄 측은 구하라에게 카메라를 고정, 배려 없는 카메라 워킹으로 질타를 받고 있다.
무대가 마무리된 후 진행자가 "아슬아슬한 해프닝이 있었다"고 말을 건네자, 구하라는 "조금 조마조마했다"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프로덕션 오기와 계약하며 일본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