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사장 한창수)이 해외 의료관광 수요 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및 순천향대학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26일(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27일(목)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각각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과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상일 병원장, 순천향대학병원 신응진 부천병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순천향대학병원에서의 진료를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10~20%의 항공운임 할인과 무료 수하물 1PC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항공운임 할인 혜택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미주?중앙아시아 노선, 순천향대학병원은 중앙아시아 노선 등 이들 관광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선만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 수하물 추가 혜택은 중앙아시아 노선 한정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두 의료기관은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건강검진료를 할인해주는 특별 혜택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 김영헌 여객본부장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순천향대학병원의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아시아나항공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큰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이라 기대한다" 며, "이번 협약이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양적 성장은 물론,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9년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이후, 외국인 의료관광객 숫자는 누적 226만명으로 10년만에 200만명을 넘어섰으며, 작년 한해에는 38만명이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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