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JTBC '슈퍼밴드'가 드디어 결선에 오른 6팀의 진검 승부를 선보인다.
모네, 루시, 호피폴라, 퍼플레인, 피플 온 더 브릿지, 애프터문 6팀은 6월 28일과 7월 5일 2회에 걸쳐 방송되는 결선 라운드를 치른다. 천신만고 끝에 온 결선 무대인 만큼, 심사 방식도 본선과는 또 달라진다. 미리 알고 보면 좋은 결선 라운드 관전 포인트 3가지를 소개한다.
#처음으로 도입된 300인 관객 투표
프로듀서 5인의 판단만으로 결정되던 본선까지의 무대와 달리, 결선 라운드에서는 방청객 300명의 관객 투표 역시 점수에 반영된다. 방청객들은 사전에 주어진 리모콘을 통해, 무대를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팀의 버튼을 눌러 점수를 줄 수 있다. 프로듀서들의 점수가 높다 해도, 300명에 이르는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면 높은 총점을 기대할 수 없다.
#처음으로 드러날 6팀 6색 밴드뮤직
'슈퍼밴드'의 개별 오디션과 본선 무대, 눈물의 탈락자 발표는 모두 결선 라운드의 6팀을 탄생시키기 위한 과정이었다. 결선 첫 무대는 마침내 결성된 6팀이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다. 6월 28일 방송될 결선 첫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공유하는 음악적 성향과 함께, 최종 팀으로서 추구하는 목표를 담아 지어진 팀명의 유래 역시 공개될 예정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변화'를 보여줄 한 번의 기회
결선 라운드는 단 두 차례 방송으로 끝난다. 두 번의 무대를 통해 6팀 중 2팀이 탈락하고 4팀은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때문에 6팀은 두 번의 무대를 통해 가지고 있는 모든 음악적 역량을 남김없이 보여줘야 한다. 첫 번째와 두 번째가 거의 비슷하다면, 아무리 멋진 무대여도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프로듀서들과 관객들에게 다가갈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각 팀이 '변화'를 보여줄 단 한 번의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역시 결선 라운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JTBC의 글로벌 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는 6월 28일 12회를 통해 결선 라운드의 뜨거운 무대를 공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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