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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한국 영화 100주년을 맞이한 해여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달랐다. 류원은 "할리우드에서 먼저 인정받은 배우"라는 소개로 무대에 올랐다. 최근 미국 영화 'PEEL'(필)에서 주연을 맡으며 존재감을 떨친 만큼, 이날 현장을 찾은 관객들도 류원에게 큰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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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올해는 드라마 두 편을 들고 국내 팬들을 찾아뵙게 될 것 같다"라고 답해 기대감을 심어줬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다양한 역할을 맡아보고 싶고, 주어지는 기회는 잘 해낼 거라 믿고 또 잘 해내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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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다. 류원이 연기하는 '위예은'은 데오가의 차녀이자 로스쿨에 재학 중인 인물로, 비상한 두뇌와 인내심을 가졌다. 또 다른 드라마 '배가본드'에서는 무기 로비스트 '미키'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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