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송혜교와 송중기 커플이 처음 열애설이 났던 그 장소. 송혜교가 소유했던 뉴욕 맨해튼 소재의 고급 콘도가 두 사람의 파경 소식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콘도미니엄은 송혜교가 2008년 영화 '페티쉬' 촬영 당시 현금 174만 달러(약 20억원)에 매입했다. 주변에는 뉴욕의 센트럴파크, 컬럼버스 서클, 5번가, 카네기홀 등 맨해튼 명소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다.
이곳이 알려진 것은 2016년 3월 송혜교와 송중기가 비밀 뉴욕 데이트를 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부터다. 당시 뉴욕 한인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곳에 묵으며 뉴욕 명소들을 함께 둘러봤다. 소속사는 즉각 열애 사실을 부인하며 "송혜교는 미국에 집이 있어 체류 중이다. 때마침 송중기가 놀러 왔고 식사를 했다. 단둘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함께였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하지만 결혼이 성사되면서 뉴욕 데이트는 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지난해 2월 송혜교는 매입가보다 조금 높은 가격인 187만5000달러에 이 콘도를 팔았다. 뉴욕의 부동산 정보업체 스트리트이지(Street Easy)에 따르면 송혜교는 2016년 4월 당시 매매가 220만 달러에 내놓은 뒤 계속 주인을 찾지 못하던 상태였다. 최초 매매가 220만 달러에서 210만 달러, 199만9,000달러까지 계속 낮췄고 1년이 지난 2017년 4월에는 187만5,000 달러로 내렸지만 역시 주인을 찾지 못했다. 집을 내놓았던 2016년 3월에는 임대를 하기도 했었다.
송혜교가 이 집을 매입 당시 애경 장영신 회장, 두산 박용만 회장, 농심 신동원 부회장 등이 이웃사촌으로 알려졌었다.
이 콘도 주변에는 뉴욕의 센트럴파크, 컬럼버스 서클, 5번가, 카네기홀 등 맨해튼 명소가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또 송혜교가 이 집을 매입 당시 애경 장영신 회장, 두산 박용만 회장, 농심 신동원 부회장 등이 이웃사촌으로 알려졌었다.
한편 송혜교와 송중기는 2016년 KBS 2TV 인기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고 2017년 10월 결혼지만 1년 8개월 만에 이혼 절차를 밟으며 서로 갈라서게 됐다.
두 사람의 이혼 조정 사건은 서울가정법원 가사 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가 맡게 됐다. 첫 조정 기일은 7월 말로 예상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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