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6월 29일 토요일 10개 경주, 30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이번 주에 특별한 경주는 부경에서 일요일 5경주에 열리는 부산광역시장배다. 상반기 그랑프리로 볼 수 있는 경주인데 1800m로 열리는 점이 특색이다.
해외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7돌콩, 직전 대상을 거머쥔 8문학치프, 직직전 대상을 차지한 3청담도끼와 부경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꺼내 놓은 두마리 1뉴레전드, 14월드데이를 어떻게 마번 조합하느냐가 적중, 비적중의 갈림길이 될 것이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14조 이신영조교사의 '말리부진저'다. 직전 1400m에서 입상에 그쳤지만 상대적으로 부담중량도 적당히 받은 만큼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2등급 1800m에 출전한 40조 송문길조교사의 '라피도쿠스'다. 직전은 거세 후 첫 출전이었는데도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는데 마필 컨디션 제대로 돌아 온 만큼 베팅의 축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4등급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조교사의 '사바킹덤'이다. 휴양 후 두번째 경주에서 착순에 그쳤지만 실전 적응 완벽하게 마친 지금은 우승까지 도전해 볼 말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처음 노려야 할 말은 혼합 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조교사의 '문학타이거'다. 직전 입상을 하면서 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경주 편성까지 잘 만나서 우승도전마로 꼽아 볼 수 있겠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49조 지용철조교사의 '초인볼트'다. 직전 현등급에서 우승한 말이고 훈련상태도 매우 좋아서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200m에 출전하는 26조 안해양조교사의 '버킷풀골드'다. 직전 5등급에서 입상하면서 레이팅 꽉 채운 만큼 우승으로 승급할려고 최선 승부를 펼칠 예정이니 관심가지고 지켜보기 바란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1조 '만석지기' 6조 '두둥이''정문사이' 7조 '사려니윈' 19조 '위너마운틴' 26조 '추석달''리치마인' 27조 '금투사''금순이스타'를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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