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발렌시아가 고향 에콰도르로 돌아간다.
맨유에서 10시즌 동안 활약한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계약이 만료됐다. 자유계약 신분을 얻었다. 그는 현역 은퇴와 선수 생활 연장 사이에서 고민했다.
결국 고향 에콰도르 복귀를 택했다. 에콰도르의 LDU 퀴토에서 2년간 뛰기로 했다. 14년만의 에콰도르 복귀다. 2003년 에콰도르의 엘 나시오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비야레알, 위건 등을 거쳤다. 2009년 맨유에 입단했다. 2019년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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