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4'(조시 쿨리 감독)가 개봉 11일 차인 오늘(30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토이 스토리4'의 수입·배급사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토이스토리4'가 오늘 오전 9시 누적 관객수 209만2038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토이 스토리4'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개봉 4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 및 '겨울왕국'(14,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 타이 기록을 세웠다.
개봉 10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갔다. 이는 픽사 애니메이션 중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코'(18, 리 언크리치 감독)의 200만 기록(14일)보다 빠른 속도이자 '인크레더블 2'(18, 브래드 버드 감독) '인사이드 아웃'(15,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역대 픽사 애니메이션 최단 기간 200만 돌파 타이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토이 스토리4'는 우리의 영원한 파트너 우디가 장난감으로서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간 포키를 찾기 위해 길 위에 나서고 우연히 오랜 친구 보핍을 만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톰 행크스, 팀 알렌, 애니 파츠, 토니 헤일, 조안 쿠삭, 키아누 리브스, 마이클 키튼, 보니 헌트, 키건 마이클 키, 조던 필 등이 더빙에 가세했고 조시 쿨리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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