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청주 세광중에 격려 용품을 지급했다.
한화는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 세광중 야구부를 초청해 야구 용품 전달식 및 승리기원 시구, 시타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4~28일 전북 익산야구장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 중학교 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세광중 야구부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박종훈 한화 단장은 이날 홈경기에 앞서 그라운드에서 송용주 세광중 야구부 감독에게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이어 세광중 야구부 서현원 선수와 김도훈 선수의 시구, 시타가 이어졌다.
한화는 그동안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때마다 야구용품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연고지역 야구부에 지속적인 육성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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