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역대 3번째 1300타점을 달성했다.
김태균은 3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5번-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2-3으로 뒤진 5회말 2사 만루 기회에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 때 2명의 주자가 홈을 밟으며, 김태균은 통산 1301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이로써 김태균은 KBO리그 역대 3번째 1300타점 고지를 밟은 타자가 됐다. 앞서 이승엽(1498타점), 양준혁(1389타점)이 1300타점을 넘어선 바 있다. 김태균은 역대 타점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대전=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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