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르헨티나의 에이스'는 단연 리오넬 메시(32)다.
아르헨티나는 7월 3일(한국시각) 브라질과 2019년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1승1무1패를 기록, 가까스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하지만 8강에서 베네수엘라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결승 진출을 노리는 아르헨티나, 키 플레이어는 단연 메시다.
프랑스의 AFP통신은 30일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 메시가 아르헨티나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자타공인 에이스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은 기억이 많지 않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는 4경기에서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메시 역시 베네수엘라전 직후 "최고의 수준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펼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은 "메시는 메시다. 그는 최고의 선수"라고 여전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 매체는 '아르헨티나는 메시가 해결할 순간을 기다리고 또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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