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프리시즌 시작을 8일 앞두고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단 우선 영입 대상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풋볼 런던은 30일 '베르나베우 디지털'을 인용, 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의 영입에 집중하리고 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레알 마드리드는 폴 포그바 영입에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포그바는 레알 마드리드보다는 유벤투스 복귀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의 협상도 순탄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에릭센의 이적료를 낮췄다. 한 때 1억 유로 이상 갔던 에릭센의 몸값은 7000만유로까지 내려갔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계약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에릭센을 빨리 파는 것이 이득이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도 프리시즌 시작 전 모든 라인업을 완료하고 싶어한다. 에릭센 영입이 더욱 현실적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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