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문정희가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깊이 있는 배우 문정희와 한식구가 되어 기쁘다"며 "문정희는 매 순간 몰입도 높은 감정연기와 캐릭터 변신으로 감탄을 자아내는 배우다. 앞으로 다방면에서 다채로운 능력을 더욱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문정희는 영화 '암수살인', '판도라', '카트', '숨바꼭질', '연가시' 등을 비롯해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베테랑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배가본드'의 출연을 확정 짓고 또 한번 명실상부 믿고 보는 배우로서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문정희는 극 중 야심 가득한 로비스트 제시카 리로 변신한다. 매 작품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문정희의 새로운 연기변신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 문정희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세련미 넘치는 비주얼, 반박불가 연기력으로 유능한 로비스트를 완성시킬 예정이다.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3년만에 안방 복귀를 예고한 문정희의 꽃길 행보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문정희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에이스팩토리는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포괄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이준혁, 유재명, 정유미, 이유영, 윤세아, 장승조, 이규형 외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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