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임신 6개월째인 아내 김소영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tvN 예능 '서울메이트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규한, 유라, 오상진·김소영, 붐, 그리고 박상혁 CP, 황다원 PD가 참석했다.
오상진은 "부부로는 첫 호스트라고 들었다. 우리에게도 의미있는 프로그램이 됐다.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다"며 "어릴적 외국에서 홈스테이를 경험한 적이 있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았다. 아울러 아내가 임신 6개월째인데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다행스럽게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게스트로 와서 함께 좋은 시간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을 하면서 부모에 대한 이야기와 아이를 키우는 이야기 등을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답했다.
'서울메이트3'는 대한민국 셀럽들이 직접 외국인 게스트를 자신의 집에서 맞이하고 함께 머물며 즐기면서 추억을 쌓아나가는 동거동락(同居洞樂) 프로그램이다. 이규한, 유라, 오상진·김소영, 붐이 출연하고 오늘(1일) 오후 8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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