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파이더맨은 '진짜 친절한 이웃'이었다. 톰 홀랜드가 한국의 환우 아이들을 만나 희망을 전해줬다.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동에 깜짝 방문해 직접 환우들을 만났다. 톰 홀랜드는 약 50분간 직접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채 환우들을 만나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진짜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의 등장에 환우들은 물론 환우들의 가족 및 병원 관계자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이번 톰 홀랜드의 방문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존 왓츠 감독)의 홍보 내한 행사와 별개로 진행된 이벤트다. 아픈 어린 아이들에게 평소 남다른 관심을 보여왔던 톰 홀랜드는 앞서 미국 등지에서도 몰래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채 어린이 병동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개봉을 맞아 세 번째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 톰 홀랜드는 자신을 향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는 한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직접 한국 관계자들에게 제안해 병원을 방문했다. 그러면서 톰 홀랜드 측은 한국 관계자에게 "홍보 행사와 별개로 진행됐으면 한다. 관련한 어떠한 보도자료 배포 역시 없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아들 다섯’ 임창정♥서하얀, 외식 한번에 “월세 수준”..식비 고충 토로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선수들 손톱 좀 깎고 경기해 줘!"...'안양전 결승골' 무고사, 붕대 투혼 발휘했던 사연
- 4.'4할 김혜성 충격 마이너행 → 美 언론도 납득 불가' 황당한 변명 "WBC 이후 조화롭지 못해서…"
- 5."출전 금지 부당해" 트랜스젠더 골퍼, LPGA-USGA 상대 소송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