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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골키퍼로 맹활약을 펼친 이광연은 결승전 패배 요인으로 '체리 주스'를 언급한다. 그는 체리 주스와 경기의 상관관계를 밝히며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이를 들은 MC들이 방송 후 체리 주스의 인기를 예고했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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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은 월드컵 비하인드도 대방출한다. 그는 라커룸에서 정정용 감독의 골반 댄스를 목격했다고 폭로한 것. 이를 듣던 안영미가 골반 댄스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며 일어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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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은 경기 전 골대에서 치르는 특별한 의식을 공개한다. 그는 스튜디오를 골대 삼아 실제로 의식을 행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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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광연은 대표팀의 팀워크 일등 공신을 뽑으며 궁금증을 더할 예정이다. 뜻밖의 인물이 뽑혀 모두가 놀라는 가운데 그는 팀워크 비결인 '30분의 매직'을 공개해 감탄을 모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디스'로 다져진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알아서 물고 뜯는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칠 예정. 이에 MC들은 "우리가 공격할 필요가 없는 팀이에요!"라며 뜻밖의 상황에 만족을 표했다는 후문이다.
2019 U-20 월드컵 경기 뒷이야기부터 감동적인(?) 발라드 무대까지, 최초 공개되는 선수들의 모든 것은 오는 3일 수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