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양파 소비 촉진에 나섰다. 최근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양파 소비 촉진을 위해 한 번에 단 10분만 방송하는 공영홈쇼핑의 인기 프로모션 '게릴라 초특가' 방송을 활용한다. 경남 함양의 햇 양파 15kg을 배송비 포함 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이번 '양파 게릴라 초특가전'에서는 총 1972세트를 판매하며 1900만원 가량의 판매고를 올렸다. 공영쇼핑은 산지 물량과 편성을 고려해 7월 5일 2회차 방송에 이어 총 5번의 게릴라 초특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몰을 통한 양파 특별전도 진행 중이다. 지난 6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특별전에서는 무안, 함평, 해남 등 각 지역별 양파 약 70가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으로 품질 좋은 국내산 양파를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특별전이 고통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강재준·이은형, 정든 '망원동 자가' 떠난 이유...아들 위해 선택한 '100% 전세'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