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밴 선두 주자인 와이즈오토가 지난 2일, 국내 유일의 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와 차량용 미디어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자사의 핵심 모델 라인업인 유로스타와 브이스타의 미디어 환경을 위한 최적화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밴 파트너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이루어졌다. 와이즈오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 스카이라이프와 공동으로 미디어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움직이는 라운지'로 불리는 자사 모델에 최적화된 이동형 위성방송 상품을 제공하고, 더 많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와이즈오토는 전국 어디서나 끊김 없이 시청이 가능한 KT스카이라이프의 이동형 위성방송 상품인 SLT(Skylife LTE TV) 시스템을 11인승 럭셔리 밴 스프린터인 '유로스타', '유로코치' 모델에 선택 옵션으로, 올해 신규 출시한 'LMV(럭셔리미들밴) 브이스타' 의 모든 라인업에 기본으로 적용해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기념해 오는 3일 수요일부터 5일 금요일까지 3일간, 상암동 소재의 KT 스카이라이프 본사 앞에서 브이스타 및 유로스타의 차량 전시 및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현장에서 와이즈오토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3명에게 스카이라이프 LTE TV 시스템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이벤트 현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SLT가 장착된 차량 내에서 직접 TV시청을 해볼 수 있으며, SNS를 통해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50만원 상당의 스프린터 1박 2일 렌탈권, 80만원 상당의 SLT 장비 무료설치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경품 이벤트는 휴가 시즌 국내 여행을 계획중인 직장인, 그간 이동형 미디어 설치를 고려해온 가족단위 고객들에게도 좋은 참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오토 이병한 회장은 "탑 클래스 고객들의 움직이는 라운지라는 닉네임에 걸 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T 스카이라이프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품격을 높이고 자사 유로스타 유로코치 브이스타 모델을 소유하고 계신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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