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서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게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올 11월에 엄마가 됩니다"라고 임신 소식을 밝혔다.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 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 받고 있어요.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 된다 오예"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볼게요"라고 덧붙였다.
임신 소식이 뒤늦게 알려진 후 서현진은 한 매체에 "현재 임신 19주차, 5개월에 접어들었다"며 "2세는 아들이고 11월 말 출산 예정"이라 밝혔다. 이어 "태명은 튼튼이로 그저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 자라줬으면 한다"며 기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서현진은 현재 유튜브 채널 '서현진TV'를 운영하며 가족, 결혼 이야기를 주제로 구독자들과 소통 중이다.
[다음은 서현진 글 전문]
제게 기쁜 소식이 있어요. 올 11월에 엄마가 됩니다.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못하다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어요. 얘들아 나 마흔에 엄마된다아 오예.
오늘 명동성당 한마음한몸 운동본부 월례미사중에 태아 축복식이 있었어요. 온 마음으로 기도하고 축복해주신 김정환 프란치스코 신부님과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볼게요
wjlee@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