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이 실탄을 더 꺼냈다. 윌프레드 자하 영입을 위해 3000만파운드를 더 지를 생각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 등 영국 언론들은 3일(현지시각) '아스널이 자하를 영입하기 위해 7000만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아스널은 크리스털팰리스에 자하 영입을 문의하며 4000만파운드를 제안했다. 크리스털팰리스는 단호하게 이를 거부했다. 크리스털팰리스는 자하의 몸값으로 8000만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털팰리스로서는 완 비사카를 맨유에 5000만파운드를 받고 팔았다. 크리스털팰리스는 줄다리기를 통해 최대한 많은 이적료를 받고 싶어한다.
물론 크리스털팰리스로서는 자하를 꼭 팔아야할 필요는 없다. 남겨둬도 괜찮다. 다만 아스널이나 다른 팀들이 더 많은 돈을 가지고 협상테이블에 나온다면 응할 용의는 있다. 자하는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팀을 떠나고 싶어했다. 많은 이적료를 챙길 수 있다면 크리스털팰리스로서도 나쁘지 않은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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