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악셀 튀앙제브는 맨유가 키우는 차세대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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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출신의 튀앙제브는 지난 시즌 애스턴빌라로 임대를 떠나 맹활약을 펼쳤다. 애스턴빌라는 튀앙제브의 활약 속 승격에 성공했다. 튀앙제브는 맨유 복귀 후 1군 출전에 대한 희망을 품었다. 하지만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영입에 제대로 꽂혔다.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앞세워 영입을 시도 중이다. 튀앙제브의 설자리가 없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맨유는 튀앙제브에 기회를 줄 생각이다. 4일(한국시각)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튀앙제브가 프리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이면 1군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설령 매과이어가 영입되더라도, 튀앙제브의 위치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대신 1군의 다른 수비수 중 하나가 빠질 것으로 보인다. 필 존스, 에릭 바이, 마르코스 로호가 유력한 이탈 후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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