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시 서초구 신사역 부근에서 철거 중인 건물의 외벽이 붕괴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사역 인근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의 일부가 무너져 도로를 덮쳤다. 이 사고로 건물 주변 도로의 차량 4대가 파손됐고, 탑승자 여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리모델링 공사 중이었으며, 건물 지지대 일부 파손돼 외벽이 무너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 중이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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