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최병일 여행레저전문기자(사진)가 한국관광학회가 뽑은 올해의 한국관광언론대상 수상자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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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기자는 그동안 국내·외 관광산업 현장을 누비며 관광 정책은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 관련 숨은 콘텐츠를 취재·보도함으로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관광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기자는 올해 3월 한국과 일본의 외래관광 시장의 격차를 조명하는 기사를 통해 국내 외래관광 시장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주 발행하는 프리미엄 여행섹션 '여행의 향기'를 통해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 소개했으며 '여행시론' 코너를 개설해 관광업계 오피니언 리더의 목소리를 담는 데에도 힘써 왔다.
한국관광학회는 1972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국내 최대, 최고 권위의 학회다. 산학협력 등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국가 관광정책 수립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관광 관련 대학교수와 여행·호텔 등 관광업계 관계자 등 2500여 명이 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상식은 5일 제86차 국제관광학술대회가 진행되는 한남대 56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김형우 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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