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청춘 로맨스 사극의 새 지평을 연다. 특히 이들은 '장르 명가' MBC, '미다스의 손' 초록뱀미디어, '국경 초월' 넷플릭스의 만남을 통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해 기대를 증폭시킨다.
오는 7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5일 "MBC와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을 모두 찾아가게 돼 기쁘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 분)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남다른 상상력과 참신함이 돋보였던 2016년 드라마 'W(더블유)'로 전 국민을 사로잡은 '장르 명가' MBC와 '미다스의 손' 초록뱀미디어가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다시 뭉쳤다. 여기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가 가세해 전 세계로 시청 영역을 확대, 한국과 해외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전작을 통해 검증된 강일수, 한현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김호수 작가의 짜임새 있는 대본, 그리고 '여사(女史)'라는 참신한 소재가 어우러질 '신입사관 구해령'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26살 청춘에 노처녀라 불리는 현실을 박차고 문제적 여사가 된 해령, 궁 안에 갇혀 살아 모든 것이 서툰 왕자 이림, 그리고 나라보다 백성이 우선인 진정한 군주 왕세자 이진(박기웅 분) 등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은 '신입사관 구해령'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왕실을 둘러싼 촘촘한 과거 스토리까지 더해질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과연 '신입사관 구해령'이 MBC, 초록뱀미디어, 넷플릭스의 특급 시너지에 힘입어 한국과 전 세계 시청자들의 '필'을 제대로 저격할 수 있을지, 이들의 로맨스 실록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에 MBC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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