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펜타곤의 옌안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2018년 8월 이후 두번째 활동 중단이다.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5일 "7월 컴백 예정이었던 펜타곤의 멤버 옌안이 건강상 이유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펜타곤 측은 "팬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소속사로서 죄송하다. 옌안이 건강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옌안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펜타곤은 8인 체제로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펜타곤은 2016년 10월 '고릴라'를 발표하며 10인조로 데뷔했다. 2018년 4월 발표한 미니 6집 '포지티브(Positive)'의 타이틀곡 '빛나리'가 입소문 끝에 역주행하며 음원사이트에 데뷔 첫 차트인 하는 등 대기만성형 그룹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옌안은 '상하이 프린스'라는 별명처럼 빼어난 비주얼로 사랑받는 멤버다. 옌안은 2018년 8월 부상으로 한때 그룹에서 이탈했다가 이해 11월 각종 시상식에 모습을 보이며 다시 합류했다. 하지만 또다시 건강 이슈가 불거지며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펜타곤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펜타곤의 컴백을 기다려 주셨던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7월 컴백 예정이었던 펜타곤의 멤버 옌안 군이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동안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펜타곤의 컴백을 기다려 주셨을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소속사로서 무척 죄송한 마음입니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옌안 군이 건강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옌안 군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펜타곤은 당분간 8인 체재로 활동을 진행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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