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4번 타자 박병호가 5일 만에 '거포 본능'을 깨웠다.
박병호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1회 1사 1, 2루 상황에서 스리언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박병호는 상대 선발 장시환의 3구 136km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0m.
지난달 3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시즌 16호 홈런을 신고했던 박병호는 홈런 부문 2위 로맥(SK 와이번스·19개)에게 2개차로 접근했다. 고척=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